부산시설공단, 착공부터 준공까지 맞춤형 기술 컨설팅 제도 운영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7-09 13:00
입력 2026-07-09 13:00
세줄 요약
- 공사 품질·안전 강화를 위한 예방형 컨설팅 운영
- 5천만원 이상 공사, 착공부터 준공까지 점검
- 분야별 전문가 투입, 현장 기술지도 병행
부산시설공단은 공사 시설물 품질·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공사 관리업무 컨설팅 제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예방 중심 기술 행정 제도로, 공단 발주 5천만원 이상 공사를 대상으로 착공부터 준공까지 공사관리 전반을 전문가가 함께 점검하고 자문한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 사전 차단 및 완성도 높은 시설물 조성이 목적으로, 토목·건축·기계·전기·조경·통신·소방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착공서류 검토와 품질·공정·안전관리, 설계변경, 준공검사 등 공사 전 과정을 컨설팅한다.
필요시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과 기술 지도를 병행한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공사 품질은 착공 이전의 철저한 준비와 과정 관리에서 결정된다”라며 “전문성을 갖춘 예방형 컨설팅을 통해 공사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하는 책임 있는 기술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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