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청·전북 호우주의보에 중대본 1단계 가동…“위험지역 선제 통제”

김성은 기자
수정 2026-07-08 14:58
입력 2026-07-08 13:11
세줄 요약
- 세종·충청·전북 호우주의보 발효
- 중대본 1단계 가동, 비상 대응 돌입
- 위험지역 선제 통제와 주민 주의 당부
세종과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정부가 본격적인 비상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8일 낮 12시 40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비상 체계를 즉각 가동하고 관계 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산사태 우려 지역과 급경사지, 하천변, 야영장, 지하차도 등 침수와 붕괴 위험이 높은 곳을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기상 악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윤 본부장은 주민 역시 기상 정보와 재난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한 하천변이나 해안가와 같은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아 달라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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