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솟는 검은 연기’ 파주 아파트 화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6-07-07 14:35
입력 2026-07-07 14:35
세줄 요약
  • 파주 와동동 아파트 11층 화재 진화
  • 주민 11명 연기 흡입, 소방관 1명 탈진
  • 주민 21명 자력 대피, 인명피해 조사


7일 오전 10시 46분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11명이 단순 연기 흡입 증상을 보였고, 진화 과정에서 20대 남성 소방관 1명이 탈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불이 난 세대에는 거주자가 없었으며, 주민 2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장비 31∼50대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11층 세대를 모두 태운 뒤 12층까지 번졌으며,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90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1시 18분쯤 초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에서 몇 개 층이 피해를 입었나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