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스키장의 여름

이지훈 기자
수정 2026-07-07 00:28
입력 2026-07-06 23:40
새하얀 눈으로 뒤덮였던 경기 광주 곤지암 스키장이 여름의 문턱에서 보랏빛 버베나로 물들었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익숙한 공간도 전혀 다른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겨울을 준비하며 잠시 숨을 고르는 슬로프는 사계절이 빚어낸 또 다른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지훈 기자
2026-07-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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