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들고 부산 주택 침입해 강도짓…50대 남성 긴급 체포

정철욱 기자
수정 2026-07-06 10:21
입력 2026-07-06 09:53
세줄 요약
- 부산 금정구 주택 흉기 침입 강도상해 혐의 체포
- 50대 여성 위협·폭행 뒤 금품 강탈 시도
- 수영구 숙박업소서 긴급 체포, 동기 조사
부산 한 주택에 침입해 거주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 55분쯤 흉기를 들고 금정구 한 주택에 침입해 50대 여성을 위협하고, 주먹으로 머리 등을 폭행하며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 여성이 저항하자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7시 12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10시 55분쯤 수영구 한 숙박업소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의 구속영장도 신청할 예정이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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