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두문폭포 인근 60대女 15m 추락…“헬기 접근 어려워 들것 이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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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6-07-05 19:16
입력 2026-07-05 18:36
세줄 요약
  • 설악산 두문폭포 인근 60대 여성 추락 사고
  • 기상 악화로 헬기 접근 어려워 들것 이송
  • 삼악산 상원사 인근 50대 여성도 추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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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부상자 이송 자료사진. *해당 기사와 관계 없음.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설악산 부상자 이송 자료사진. *해당 기사와 관계 없음.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설악산 두문폭포 인근에서 60대 여성이 추락해 당국이 구조 중이다.

5일 오전 11시 40분쯤 강원 인제군 북면 설악산 국립공원 두문폭포 인근에서 60대 여성 A씨가 약 1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를 다치고 저체온증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공원공단 특수구조대와 119구조대는 기상 악화로 헬기 접근이 어려운 탓에 A씨를 구조해 들것으로 이송 중이다.

이어 낮 12시 9분쯤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삼악산 상원사 인근에서도 산행 중이던 50대 여성 B씨가 10~20m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B씨는 등과 무릎 통증을 호소했으며,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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