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 보좌진 6명 임용...“젊은 인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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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7-03 16:22
입력 2026-07-03 16:10
세줄 요약
  • 충북도, 신용한 지사 보좌진 6명 임용
  • 정무·소통·정책·대외협력 인선 완료
  • 젊은 인재와 검증 경력 함께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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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진행된 충북도  별정직 공무원 임용식. 충북도 제공.
3일 진행된 충북도 별정직 공무원 임용식. 충북도 제공.


충북도가 3일 민선 9기 신용한 지사를 보좌할 별정직 공무원 6명을 임용했다.

정무수석보좌관에는 김대순(40) 전 국무총리비서실 사무관이, 소통수석보좌관에는 최형익(61) 전 유진테크놀로지 상무이사가 각각 임용됐다. 모두 4급 상당이다.

5급 상당인 정책수석비서관에는 채희락(32) 전 충주시의원, 대외협력관에는 곽근만(49) 전 기자를 발탁했다.

안유준(30) 전 이광희 의원 비서관은 정책비서관(6급), 조명수(54) 전 행복나눔밥차 사무처장은 비서관(7급)으로 일한다.

도는 국회 등 중앙 무대 및 지역 현장에서 검증된 정무 감각과 전문성을 겸비한 젊은 인재를 발탁해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도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신 지사는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서 “낮은 자세로 도민과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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