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코칭협회, 사회적 동반자 자립지원 ‘아자전문가지원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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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 기자
수정 2026-07-02 12:35
입력 2026-07-02 12:35
세줄 요약
  • 아자전문가지원단 조찬 간담회 개최
  • 전문가 협력 체계와 자립 지원 논의
  • 공익코칭 청년 사례와 성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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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공익코칭협회 ‘아자 전문가 지원단 조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한국공익코칭협회 제공.
2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공익코칭협회 ‘아자 전문가 지원단 조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한국공익코칭협회 제공.


사단법인 한국공익코칭협회(회장 최은주)는 2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아자 전문가 지원단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6월 출범한 아자전문가지원단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동반자의 ‘아름다운 자립’(아자)을 위한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공익코칭협회는 자립준비청년, 학교밖 청소년, 한부모가정 등 주어진 환경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동반자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익코칭 전문 기관이다. 아자전문가지원단은 사회적 동반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단에는 의사, 변호사, 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간담회는 후원의 가치와 전문가지원단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강연과 공익코칭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경험한 청년의 사례 공유, 전문가 간 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공익코칭을 직접 경험한 한 청년이 참석해 코칭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장,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공익코칭의 의미와 지원의 가치를 전달했다.



최은주 회장은 “발대식을 통해 전문가들과 첫걸음을 내디뎠다면, 이번 조찬 간담회는 아자전문가지원단이 실제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이 사회적 동반자의 회복과 자립에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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