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막이 아래로 휴대폰 ‘스윽’…학원 女화장실서 불법 촬영한 남고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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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연 기자
수정 2026-07-02 12:37
입력 2026-07-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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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불법촬영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충주경찰서는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고교생 A군을 검거했다.

A군은 전날 오후 5시 35분쯤 충주의 한 학원 여자 화장실에서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를 넣어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원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일대 CCTV를 조회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군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해 여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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