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 나누는 이재명 대통령·문재인 전 대통령
수정 2026-07-01 14:04
입력 2026-07-01 14:04
세줄 요약
- 청와대 상춘재 오찬에서 재생에너지 성과 대화
- 문재인 전 대통령, 서남해안 투자 기반 강조
- 이재명 대통령, 전 정부 공로와 건강 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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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찬 회동을 위해 청와대를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7.1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찬 회동을 위해 청와대를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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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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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대화하며 오찬장인 상춘재로 이동하고 있다. 20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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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대화하며 오찬장인 상춘재로 이동하고 있다. 20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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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일 오찬장인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20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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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20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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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 회동 메뉴를 공개했다.
해산물과 생선을 좋아하는 문 전 대통령을 위해 여름 보양식 중심으로 수란채, 녹두 삼계죽, 달고기전, 한우 갈비찜, 비빔밥, 민어탕, 과일화채 등을 준비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왼쪽 사진은 식전 차담을 위한 한과와 차. 2026.7.1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규모 지역 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에 감사를 표하자 “(문 전) 대통령께서 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해놓으신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시작하면서 “인프라가 없었으면 새롭게 시작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전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개최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를 언급하며 “행사를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정부 때 서남해안 지역에 풍력발전, 태양광발전에 투자한 것이 지금 기반이 돼서 RE100 산단, 대형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하는 것을 보니까 정말 참…”이라며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사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이 “전 정부에서 재생에너지 사업을 의심해서 수사하고 적대화했다”고 언급하자, 문 전 대통령은 “계속 이어가기만 했으면 지금 신재생에너지가 훨씬 더 높은 비율이 됐을 텐데 아쉽다”고 공감을 표했다.
문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국정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성과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니까 참 좋다”면서도 “대통령의 건강은 공공재라는 말도 있는데 한숨 돌리면서 건강 관리를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께서도 보통 아니셨는데, 그때 이빨 흔들리지 않으셨냐”며 “집안의 어르신한테 젊은 사람이 건강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웃으며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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