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년만 여성 총리’ 한성숙 후보 인준안, 국회 통과…국힘은 표결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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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수정 2026-06-30 22:27
입력 2026-06-30 22:08

찬성 166명·무효 1명으로 가결
20년만에 두 번째 여성 총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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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의
첫 회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에서 준비단 첫 회의를 하고 있다. 2026.6.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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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불참한 국민의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불참한 국민의힘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상정되고 있다. 2026.6.30 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가 부적격 인사라고 주장하며 본회의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임명동의안 표결은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범여권 정당 주도로 처리됐다

재석 167명 가운데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이로써 한 후보자는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후 23일 만에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총리이자 제50대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



2006년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 기록을 쓴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에 탄생한 두 번째 여성 총리이기도 하다.

권윤희 기자
세줄 요약
  • 한성숙 총리 후보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 국민의힘 표결 보이콧, 범여권 주도 가결
  • 20년 만의 여성 총리,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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