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공사장서 녹슨 포탄 발견…6·25때 사용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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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6-29 19:05
입력 2026-06-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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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한 공사장에서 29일 발견된 녹슨 포탄.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한 공사장에서 29일 발견된 녹슨 포탄.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에서 6·25 전쟁 당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녹슨 포탄이 발견됐다.

29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분쯤 포항시 남구 대송면 화물차 공용주차장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등은 일반인 현장 출입을 통제한 후 포탄을 수거해 군 폭발물처리반에 인계했다.

군 당국은 발견된 포탄은 6·25전쟁 당시 미 해군이 사용한 함포용 포탄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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