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에 AI·드론 심었다… 에쓰오일, 디지털 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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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29 11:11
입력 2026-06-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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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이 에쓰오일 온산공장 위를 날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이 에쓰오일 온산공장 위를 날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S-OIL(에쓰오일)이 생성형 AI와 드론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현장에 전면 도입하며 스마트 공장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S-OIL은 최근 온산공장의 생산·설비·안전 등 분산돼 있던 30여개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 ‘에스-아이맘스’(S-imoms·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공장 설비의 운전 상태를 실시간 진단하고, AI 분석을 결합해 정비 시점을 예측하는 예방 정비 체계를 가동 중이다.

현장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고소지역이나 밀폐 공간 등 작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구역에는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를 탑재한 드론을 투입해 안전하게 점검을 수행한다.

특히 안전 관리 솔루션인 ‘PSORMS’의 위험성 평가(JSA) 모듈에는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했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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