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아래로 전동카트 추락 90대 사망… 50대 실종 다이버 수색 이틀째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6-28 22:53
입력 2026-06-28 21:33
세줄 요약
- 춘천 방동천 전동카트 추락, 90대 여성 사망
- 평창 미탄면 70대 여성 길 옆 추락, 심정지 이송
- 양양 앞바다 50대 다이버 실종, 이틀째 수색
일요일인 28일 강원 지역에서 교통사고와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29분쯤 춘천시 서면 방동천 인근에서 전동카트가 하천 아래로 추락해 90대 여성 탑승자가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 16분쯤엔 평창군 미탄면에서 70대 여성이 길 옆으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전날 양양 앞바다에서 실종된 다이버에 대한 이틀째 수색이 이날 이어졌다.
강릉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0분쯤 양양군 동산항 북동방 1해리 해상에서 50대 남성 다이버 A씨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 등 3명이 오후 2시쯤 함께 입수했지만, A씨만 물 밖으로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해군, 소방당국 등과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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