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거쳐 교토로… 한양대, 대학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밀착 지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영주 기자
수정 2026-06-25 15:20
입력 2026-06-25 15:20
세줄 요약
  • 교원·학생 창업기업 11개 팀 선발
  • 파리·교토 연계 글로벌 지원 가동
  • 시장조사부터 투자 피칭까지 밀착 지원
이미지 확대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 ‘스테이션F’에서 한양대 RISE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참가기업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제공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 ‘스테이션F’에서 한양대 RISE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참가기업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 제공


한양대학교 RISE지산학협력단이 우수 교원 및 학생 창업기업 11개 팀을 선발하고 프랑스 파리와 일본 교토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생부터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본 글로벌(Born Global)’ 창업기업을 위해 사전 시장조사부터 현지 투자 피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양대는 지난 5월 모집에 지원한 100여개 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11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해외 현지 프로그램은 유럽과 아시아 두 축으로 나뉘어 전개된다. 유럽 프로그램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6’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에서 글로벌 투자자 대상 비즈니스 미팅과 IR 데모데이에 참여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어지는 아시아 프로그램은 오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일본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IVS Kyoto 2026’와 연계해 교토와 오사카에서 진행된다. 참가 기업들은 일본 현지 투자기관 및 액셀러레이터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강영종 한양대 RISE지산학협력단장은 “선발부터 현지 데모데이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대학 기반 창업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한양대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한 팀 수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