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투표용지 합수본, 선관위 관계자 12명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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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6-24 11:23
입력 2026-06-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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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습. 2026.6.17 연합뉴스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습. 2026.6.17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시·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합수본은 24일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한 면밀한 재구성을 위해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3명과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9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합수본은 선관위가 투표용지 인쇄 매수 축소를 졸속으로 결정하고, 선거 당일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선거일 이후 발생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 폐기·분실 관련 의혹도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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