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한국-모로코 미래산업 협력 거점 ‘ATLAS’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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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6-23 15:54
입력 2026-06-23 15:54
세줄 요약
  • 호서대, 모로코 UCA·아산시와 ATLAS 출범
  • AI·바이오·뷰티 3대 분야 협력 비전 공유
  • 교육·연구·산업 연계 산학관 모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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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와 모로코 UCA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블라이드 부가디르 UCA 총장, 성은현 호서대 학사부총장. 호서대 제공
호서대와 모로코 UCA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블라이드 부가디르 UCA 총장, 성은현 호서대 학사부총장. 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23일 아산캠퍼스에서 한국과 모로코 간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 포럼’을 열고 양국 공동 협력 플랫폼인 ‘ATLAS 혁신 허브(Advanced Technology, Life Sciences & Applied Sciences Institute)’를 공식 출범했다.

호서대와 모로코 카디아야드대학교(UCA), 아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주한 모로코 왕국 대사관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교육·연구·산업 협력을 기반으로 한국과 모로코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글로벌 혁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양국 대학이 △AI·데이터센터 △바이오헬스·의료기술 △뷰티·화장품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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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한국·모로코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 포럼이 열렸다. 호서대 제공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한국·모로코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 포럼이 열렸다. 호서대 제공


이어 호서대와 UCA는 교육·연구 협력과 학생·교원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호서대와 아산시, UCA는 공동 선언을 통해 ‘ATLAS 혁신 허브’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허브는 한국과 모로코를 연결하는 협력 거점으로서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기업 협력, 글로벌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산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공동 프로젝트와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학·지자체·기업이 함께하는 글로벌 산학관 협력 모델 구축 가능성도 확인했다.



성은현 학사부총장은 “교육과 연구,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양국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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