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등재’ 의미 전파할 글로벌 서포터즈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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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6-23 14:22
입력 2026-06-23 14:22
세줄 요약
  • 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등재 의미 홍보 서포터즈 출범
  • 시민 25명 구성,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활동
  • SNS 콘텐츠와 현장 후기 제작, 장기 홍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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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 부산시 제공
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개최 홍보와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의미를 국내외에 알릴 ‘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연령대 대학생‧직장인 등 시민 25명으로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하는 등 올해 6월부터 내년까지 2년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7월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사전 홍보 및 현장 방문 후기 콘텐츠를 제작하고, 8월에는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역사와 장소적 가치를 알리는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올해는 영상(릴스), 카드 뉴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동에 집중하고, 2027년에는 릴레이 캠페인 등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글로벌 서포터즈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의미와 세계유산 등재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민간 홍보의 주체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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