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문학 뿌리·흐름을 한눈에”…천안시립문학관 개관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6-23 09:56
입력 2026-06-23 09:56
세줄 요약
- 천안시립문학관 7월 7일 정식 개관
- 문학관, 사진·영상 전시와 체험교육 운영
- 개관전 12월 13일까지 무료 관람
충남 천안문화재단은 천안 문학의 뿌리와 흐름을 한눈에 체감할 수 있는 ‘천안시립문학관’을 7월 7일 정식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남구보건소 별관을 리모델링한 천안시립문학관은 지상 5층(연면적 827㎡) 규모다. 이곳에서는 천안 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사진·영상 자료 전시와 시민 대상 전시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재단은 7일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전 ‘천안문학: 문학과 시간이 만나는 곳’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천안 문학의 문장을 따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문학관 2층에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문학 갤러리 전시 공간과 도서 자료실을 마련했다.
전시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이 천안 문학 창작의 거점이 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문학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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