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457위였던 서교림, 세계랭킹 45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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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6-23 06:51
입력 2026-06-23 06:51
세줄 요약
  • 서교림, 2주 만에 두 차례 우승
  • 세계랭킹 66위서 45위로 21계단 상승
  • 작년 457위에서 국내 3위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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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서교림이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KLPGA 제공.
KLPGA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서교림이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주 만에 두번 우승한 서교림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50위 이내로 진입헸다.

서교림은 23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66위에서 21계단이 뛰었다.

서교림은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첫 우승을 하고 14일 만인 21일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작년에 KLPGA투어에 데뷔한 서교림은 작년 이맘때 세계랭킹은 457위였다. 이번 시즌을 시작할 때도 100위 밖이었지만 두번 우승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서교림은 김민솔(19위), 유현조(43위)에 이어 국내 선수로는 세계랭킹이 3번째로 높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김효주는 1∼3위를 지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8위에서 7위로 올랐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장유빈은 377위에서 215위로 상승했다.

US오픈에서 3위를 차지한 김주형은 141위에서 64위로 뛰었다. 컷 탈락한 김시우는 18위에서 21위로 밀렸다. 임성재도 74위에서 79위로 후퇴했다.

US오픈에서 우승한 윈덤 클라크(미국)는 34위에서 8위가 됐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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