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저고위, 인구 변화 대응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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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기자
김우진 기자
수정 2026-06-22 23:59
입력 2026-06-22 23:59

일·육아 병행 실효성 있는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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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개최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개최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애로에 대응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기중앙회는 22일 저고위와 함께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과 고령화가 중소기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개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출산·육아 인식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근로자의 51.0%,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의 50.7%가 ‘출산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주거비·양육비·교육비 등 비용 부담’과 ‘일과 육아 병행의 어려움’이 가장 많이 꼽혔다.

세종 김우진 기자
2026-06-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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