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을 벗 삼아 달려보자”…부산 ‘퇴근길 러닝’ 상설 프로그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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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6-22 11:28
입력 2026-06-22 11:28
세줄 요약
  • 퇴근길 러닝 교실 정기 운영 결정
  • 북항친수공원 야경 속 실습형 진행
  • 직장인 대상 저녁 시간대 확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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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친수공원 전경. 부산시설공단 제공
북항친수공원 전경.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BISCO 공원클래스 퇴근길 러닝 교실’을 정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BISCO 공원클래스는 도심 공원에서 다양한 여가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추가 개설 요청이 이어지자 보다 많은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26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회차별 모집 인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퇴근길 러닝 교실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육상 전문 강사가 러닝 시 유의 사항, 올바른 러닝 자세, 스트레칭 방법 등 러닝 기초 이론을 지도한 뒤, 참가자들이 북항 친수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함께 달리며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직장인들이 퇴근 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운영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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