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고속도로서 트레일러 중앙분리대 충돌…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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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수정 2026-06-21 20:08
입력 2026-06-21 20:08
세줄 요약
  • 트레일러 중앙분리대 충돌, 5명 부상
  • 버스에 튄 파편, 탑승자 3명 추가 부상
  • 양방향 1개 차로 통제, 정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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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 DB
교통사고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 DB


21일 오후 6시 4분쯤 경남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수동터널 주변에서 트레일러가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인 70대 A씨와 동승자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중앙분리대에서 튄 파편이 대구 방향으로 주행하던 관광버스에 튀는 바람에 탑승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탑승자들은 버스 급정거와 유리 파편 때문에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도로는 파편을 제거하느라 양방향 1개 차로씩 통행이 제한된 상태다. 대구 방향 도로에서는 일부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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