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 물놀이시설서 물에 빠진 어린이 형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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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연 기자
수정 2026-06-21 18:04
입력 2026-06-21 16:56
세줄 요약
  • 곡성 물놀이시설서 어린이 형제 물에 빠져 숨짐
  • 11세·9세 형제 심정지 이송 뒤 끝내 사망
  • 경찰, CCTV 확보해 사고 경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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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
119 구급대 환자를 이송중인 119 구급차. 연합뉴스


전남 곡성군 한 물놀이시설에서 물에 빠진 어린이 2명이 끝내 숨졌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쯤 전남 곡성군 한 물놀이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진 뒤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의 11세, 9세 형제는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각각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형제는 물놀이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분석해 이들이 시설을 찾은 경위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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