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헌7학병’ 추모행사 19일 부산 어린이대공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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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6-17 09:18
입력 2026-06-17 09:18
세줄 요약
  • 부산어린이대공원서 헌7학병 추모행사 개최
  • 추모사·헌화·분향·헌병가 제창 진행 예정
  • 참전용사 희생 기리며 호국보훈 의미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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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7학병 6·25 참전 기념비. 부산시설공단 제공
헌7학병 6·25 참전 기념비. 부산시설공단 제공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시설공단은 19일 오전 11시 부산어린이대공원에서 ‘헌7학병 6·25 참전기념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6·25전쟁 당시 조국 수호를 위해 참전한 헌7학병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헌병전우회와 헌7학병동지회 회원 등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사와 헌화·분향, 헌병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어린이대공원에는 헌7학병 1661명 기념비를 비롯해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탑, 박재혁 의사 동상, 6·25 참전용사 기념비 등 나라 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추모행사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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