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부총재보에 이지호·김제현 국장…신현송 첫 인사
박소연 기자
수정 2026-06-05 15:25
입력 2026-06-05 15:25
세줄 요약
- 신현송 총재 취임 후 첫 간부 인사 단행
- 이지호·김제현 국장 부총재보에 임명
- 조사·통계와 경영관리 참모진 구성 완료
신현송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 후 첫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한국은행은 5일 이지호 조사국장과 김제현 인사경영국장을 각각 부총재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부총재보는 조사·통계 업무를, 김 부총재보는 경영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인사로 임기 만료로 퇴임한 김웅·채병득 전 부총재보의 후임 인선이 마무리됐다.
이 부총재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조사국 등 주요 부서를 거쳤다. 이후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을 지내는 등 통화정책과 거시경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김 부총재보 역시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1996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인사경영국, 커뮤니케이션국 등에서 근무하며 정책과 조직 운영 분야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인사는 신 총재 취임 이후 처음 이뤄진 부총재보급 인사로, 향후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조사 기능과 조직 운영을 이끌 참모진 구성이 완료됐다는 의미가 있다.
박소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신현송 총재가 부총재보로 임명한 인물의 수는?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