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형형색색’ 하늘에 수놓은 소망
수정 2026-05-22 15:52
입력 2026-05-22 15:52
세줄 요약
- 사찰 방문 수요 3년 연속 증가
- 가장 많이 찾은 절 불국사 집계
- MZ세대 중심 불교 열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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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한 신자가 연등을 촬영하고 있다. 2026.5.22
연합뉴스 -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관계자가 연등을 달고 있다. 2026.5.22
연합뉴스 -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한 신자가 탑을 돌며 기도를 하고 있다. 2026.5.22
연합뉴스 -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한 신자가 탑을 돌며 기도를 하고 있다. 2026.5.22
연합뉴스 -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6.5.22
연합뉴스 -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한 신자가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2026.5.22
연합뉴스 -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신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2026.5.22
연합뉴스 -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한 신자가 기도를 하고 있다. 2026.5.22
연합뉴스
차량 내비게이션을 토대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찾는 절은 ‘불국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찰 방문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불교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티맵모빌리티는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주행 데이터 상위 1000개를 분석한 결과 사찰을 방문하는 수요가 3년 연속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사찰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년 대비 26.90% 증가했다. 2023년과 비교하면 55.9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티맵 사용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절은 불국사였다. 두 번째로 많이 찾은 절은 낙산사로 집계됐으며 통도사, 해동용궁사, 보문사가 뒤를 이었다. 이어 보리암, 휴휴암, 해인사, 향일암, 수덕사 순이었다.
이 같은 사찰 방문 수요 증가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불교 열풍에 기반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월 3~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불교박람회에는 20만명이 몰렸다. 지난해보다 10만명이 늘어난 수치다. 불교박람회는 2013년 전통 불교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는데, 2020년대 들어 MZ세대를 중심으로 불교 굿즈가 인기를 끌면서 2030세대 관람객이 전체 80%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한 신자가 연등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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