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국제관함식 참가’ 문무대왕함 출항 환송식
수정 2026-05-11 17:13
입력 2026-05-11 17:13
세줄 요약
- 문무대왕함, 미국 국제관함식 참가 위해 출항
- 뉴욕 행사·노퍽 훈련 통해 연합 해군교류 확대
- 기항지 홍보와 참전용사 보훈 활동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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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구축함 문무대왕함(DDH-Ⅱ, 4,400톤급)이 미국 국제관함식 참가를 위해 11일 제주해군기지에서 기동함대사령부 장병들의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2026.5.11
해군 제공 -
해군 구축함 문무대왕함(DDH-Ⅱ, 4,400톤급)이 미국 국제관함식 참가를 위해 11일 제주해군기지에서 기동함대사령부 장병들의 환송을 받으며 출항하고 있다. 2026.5.11
해군 제공 -
미국 국제관함식 참가를 위해 출항을 앞둔 정완희(대령(진)) 문무대왕함장과 승조원들이 11일 제주해군기지에서 개최된 출항환송식에서 김인호(소장) 기동함대사령관에게 출항 신고 경례를 하고 있다. 2026.5.11
해군 제공 -
해군 구축함 문무대왕함(DDH-Ⅱ, 4,400톤급)이 미국 국제관함식 참가를 위해 11일 제주해군기지에서 출항하고 있다. 2026.5.11
해군 제공 -
미국 국제관함식 참가를 위해 출항을 앞둔 정완희(대령(진)) 문무대왕함장과 승조원들이 11일 제주해군기지에서 개최된 출항환송식에서 김인호(소장) 기동함대사령관에게 출항 신고 경례를 하고 있다. 2026.5.11
해군 제공
해군 구축함 문무대왕함(DDH-Ⅱ·4400t급)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국제관함식 참가와 미 2함대사령부 주관 기동훈련 참여를 위해 11일 출항한다.
해군에 따르면 문무대왕함은 이날 오후 제주 해군기지에서 출항해 오는 7월 3∼8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미국 국제관함식에 참가한다.
이번 국제관함식에는 주최국인 미국을 비롯해 한국, 캐나다, 영국, 일본, 스페인 등 50여개국과 함정 100여척이 참여한다.
국제관함식 참가에 앞서 다음 달 말에는 미국 노퍽 동방 해상에서 미 동부 연안과 북대서양을 관할하는 미국 2함대사령부가 주관하는 기동훈련(FLEET-EX 250)에 참가한다.
미국, 브라질,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18개국 해군의 함정 30여척이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문무대왕함은 멕시코, 콜롬비아 등 기항지에서 한국 함정 및 무기체계 홍보 활동도 펼친다. 해군은 함미 격납고에 해양 방산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국제관함식 이후 복귀하면서는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와 미국 샌디에이고에 기항해 6·25전쟁 참전용사 보훈 활동에도 나선다.
정완희 문무대왕함장은 “국제관함식 참가를 통해 해군의 위상을 제고하고 현장에서 세계 해군과 활발한 군사교류를 통해 K-방산 우수성을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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