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세계랭킹 하락세에서 상승세 ‘전환’…10계단 오른 67위
권훈 기자
수정 2026-05-11 12:18
입력 2026-05-11 12:18
세줄 요약
- 임성재, 트루이스트 공동5위로 67위 상승
- 손목 부상 이후 하락세 끊고 반등 신호
- 김시우 하락, 김주형 소폭 상승, 오승택 급등
한동안 이어지던 임성재의 세계랭킹 하락세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임성재는 11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67위에 올랐다. 지난주 77위에서 10계단 상승했다.
이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공동5위에 오른 덕분이다.
손목 부상 탓에 시즌을 2달 늦게 시작한 임성재는 한때 16위까지 올려놨던 세계랭킹이 줄곧 떨어졌다.
올해는 82위까지 내려갔다.
3월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4위로 67위까지 상승했던 세계랭킹은 이후 성적을 내지 못하자 야금야금 80위에 근접했지만 이번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상위권 진입으로 흐름을 바꿨다.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공동65위에 그친 김시우는 지난주 20위에서 22위로 소폭 하락했다.
PGA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에서 공동6위에 오른 김주형은 145위에서 142위로 조금밖에 오르지 못했다. 랭킹 포인트가 적게 걸린 대회라 생긴 현상이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파운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오승택은 1039위에서 532위로 껑충 뛰었다.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크리스토페르 레이탄(노르웨이)는 48위에서 25위로 도약했고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 챔피언 브랜트 스네데커(미국)는 273위에서 131위가 됐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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