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로 경영 자문 선언

곽소영 기자
수정 2026-04-23 21:49
입력 2026-04-23 21:49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경영직 복귀
명예회장직이나 무보수…경영 자문 맡을 예정
횡령·배임 실형 이후 사면 8개월만 일선 복귀
SK네트웍스 제공
‘경영 복귀’를 선언한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이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한다. SK네트웍스의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 명예회장은 지난해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지난해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 다만 사면 약 8개월 후인 이달 초 이사회 결의를 통해 명예회장으로 회사에 복귀하면서 일각에선 다소 이른 경영 복귀라는 비판이 일었다.
SK네트웍스는 “최 명예회장이 앞으로 회사의 성장 지원 및 국내외 네트워크 자문, 사회공헌 활동 등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소영 기자
세줄 요약
- 무보수 경영 자문과 사회공헌 활동 선언
- 명예회장직을 봉사 기회로 본 회사 설명
- 사면 뒤 이른 복귀 논란과 비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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