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건축·토목·플랜트·원자력 등 70명 이상 선발

허백윤 기자
수정 2026-04-23 12:31
입력 2026-04-23 12:31
“포트폴리오 다변화·글로벌 시장 확대 대응”
대우건설은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플랜트·원자력, 안전 등으로 총 70명 이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체코 원전 사업을 비롯해 베트남, 미국 등 글로벌 원전 시장을 넓히기 위한 조직 개편과 가덕도 신공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민자사업 등 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에 대응하기 위한 인재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신입사원 공채에는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5월 6일까지 2주간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 전형 절차는 필기 전형(5월)과 1차·2차 면접(6월)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입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라 우수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택사업뿐 아니라 토목·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차세대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백윤 기자
세줄 요약
-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
- 건축·토목·플랜트·원자력 등 선발
- 대형 인프라·해외사업 대응 인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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