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중국 산동대, 한반도 평화 연구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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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6-04-22 16:24
입력 2026-04-22 16:24

박재규 총장 등 위해캠퍼스 방문
한반도 문제 연구·학술 교류 확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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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중국 산동대 학술교류회의 모습. 2026.4.22. 경남대 제공
경남대-중국 산동대 학술교류회의 모습. 2026.4.22. 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는 박재규 총장이 중국 산동대학교 초청으로 21일 산동대 위해캠퍼스를 방문해 양 기관 학술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대 측에서는 박 총장과 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오현주 극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산동대 측은 구도빈 산동대 위해캠퍼스 당서기를 비롯해 장운령 국제문제연구원장, 좌봉 부원장 등 연구진이 자리했다.

양측은 한반도 문제를 중심으로 한 공동 연구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연구진과 대학원생 간 상호 방문 등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한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한반도 연구의 중요성도 재확인했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와 산동대 국제문제연구원은 한반도 평화 관련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연구 성과를 꾸준히 쌓아가기로 했다. 양측은 이 연구가 한반도 평화 증진과 동북아 지역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창원 이창언 기자
세줄 요약
  • 경남대·산동대, 한반도 평화 공동연구 합의
  • 연구진·대학원생 상호 방문 확대 추진
  • 한중 관계 안정 위한 한반도 연구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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