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 LIV 골프 멕시코 대회 우승…김민규는 공동22위
권훈 기자
수정 2026-04-20 11:35
입력 2026-04-20 11:35
세줄 요약
- 욘 람, LIV 골프 멕시코시티 우승
- 시즌 2승·통산 4승으로 상승세
- 김민규 공동22위, 한국 선수 최고
욘 람(스페인)이 이번 시즌 LIV 골프에서 두번째 우승을 거뒀다.
람은 20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GC(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쳐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홍콩 대회에 이어 시즌 2승째를 올린 람은 LIV 골프 통산 우승도 4승으로 늘렸다.
람은 올해 치른 6개 대회에서 모두 5위 이내에 드는 초강세를 이어갔다.
다비드 푸이그(스페인)가 6타차 2위에 올랐다.
김민규는 공동22위(5언더파 279타)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안병훈은 공동25위(4언더파 280타), 송영한은 공동39위(2오버파 286타)에 그쳤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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