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호·정성홍,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단일화 합의…“100%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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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6-04-14 17:45
입력 2026-04-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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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지부장 출신인 장관호·정성홍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후보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지부장 출신인 장관호·정성홍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후보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지부장 출신인 장관호·정성홍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후보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다. 단일 후보는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정하기로 했다.

장관호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 여론조사 방식의 민주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그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미래”라며 “전남과 광주는 이미 하나의 교육공동체인 만큼 이번 선거는 교육을 바로 세울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정성홍 예비후보도 이날 성명을 통해 장 후보의 제안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후보는 “100%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를 수용한 결단을 환영한다”며 “이번 단일화는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일화는 시기와 속도가 중요한 만큼 지체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했다.

장 후보와 정 후보는 각각 전교조 전남지부장과 광주지부장 출신이다. 두 후보는 전남·광주 지역 사회노동단체 추천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민공천위원회와 광주시민공천위원회는 향후 구체적인 단일화 방식과 일정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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