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제주서 환경정화 캠페인 ‘러브 포 제주’ 전개
수정 2026-04-14 10:54
입력 2026-04-14 10:54
락앤락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서귀포와 우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 ‘러브 포 제주’(Love for Jeju)를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사회공헌 전문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와 함께 서귀포시청을 찾아 기부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을 위한 텀블러와 생활용품, 화장품 등을 전달했다. 이후 제주 올레길에 설치된 자원순환 벤치를 방문해 의미를 되새긴 뒤 해안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했다.
이어 우도에서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자상 한 상자’를 전달하고,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 프로젝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과 연계해 진행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사용이 끝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산업재나 공공시설물로 재활용하는 활동으로, 제주에서는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주 올레길에 벤치를 설치하는 등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안성일 락앤락 전무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락앤락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온실가스 관리 체계 구축과 감축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친환경 소재 제품 개발과 해외 환경 프로젝트 등의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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