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달빛동맹’ 문화예술 교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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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6-04-14 10:35
입력 2026-04-14 10:35

광주·대구 음악인 협연…18일 ACC서 ‘달빛동맹’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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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RISE사업단이 18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2에서 ‘달빛동맹 문화예술 교류 콘서트’를 연다. 전남대 제공
전남대 RISE사업단이 18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2에서 ‘달빛동맹 문화예술 교류 콘서트’를 연다. 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가 영호남 협력의 상징인 ‘달빛동맹’을 문화예술 교류로 넓힌다.

전남대 RISE사업단이 오는 18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2에서 ‘달빛동맹 문화예술 교류 콘서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남대 음악학과를 중심으로 광주 지역 전문예술단체 카메라타전남과 대구 연주단체 대구성악가협회가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 간 문화예술 협력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다.

공연은 박인욱 전남대 음악학과 교수의 지휘로 카메라타전남이 연주하는 ‘La Forza del Destino Overture’로 문을 연다. 이어 카메라타전남과 대구성악가협회가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지며, 마지막 곡은 ‘Stein Song’이 장식할 예정이다.

전남대는 이번 공연이 정치·행정 중심의 기존 달빛동맹 협력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류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윤성 전남대 RISE사업단 단장은 “이번 공연은 달빛동맹 협력을 문화예술 분야로 넓혀 지역 간 교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남대가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협력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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