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KLPGA 선수 중 세계랭킹 최고…43위로 도약
권훈 기자
수정 2026-04-14 07:39
입력 2026-04-14 07:39
시즌 첫 우승을 거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슈퍼루키’ 김민솔이 세계랭킹에서 국내 최고가 됐다.
김민솔은 13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73위보다 30계단이나 상승해 43위에 올랐다.
KLPGA투어에서 뛰는 선수 중에서 최고 순위다.
지난주까지는 작년 상금왕 홍정민이 국내 선수로는 가장 세계랭킹이 높았지만 김민솔이 단숨에 추월했다.
김민솔은 지난 12일 끝난 KLPGA투어 iM금융 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통산 3번째 우승을 거뒀다.
2006년생 김민솔은 또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 가운데 최연소다.
지난주까지는 47위였던 2005년생 스가 후카(일본)가 50위 이내에서는 가장 어린 선수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가 지난주에는 열리지 않아 상위권에는 이렇다 할 변동이 거의 없었다.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김효주가 1~3위를 지켰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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