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다음달부터 어르신 등 교통약자 무료 시내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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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4-09 14:31
입력 2026-04-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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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충주시청.


충주시는 다음 달부터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시내버스 사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12세 어린이 △만 13세~18세 청소년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8만여명이다.

이들은 시내버스, 통학버스, 콜버스 등을 월 15회(청소년은 40회)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통학버스는 동 지역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이용하는 버스며, 콜버스는 읍면 지역을 다니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다.

무료 이용을 희망하면 신분증을 갖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지원 대상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된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에게 택시비를 지원하는 모두콜·행복콜 및 보훈콜 이용 대상자는 중복 지원 받을 수 없다.

충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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