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로 감귤 먹여주는 정청래·김부겸
수정 2026-04-08 10:33
입력 2026-04-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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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민생 현장 체험에 나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총리가 경매사의 안내를 받아 경매에서 낙찰된 수입산 감귤을 맛보고 있다. 2026.4.8.
뉴스1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부겸 전 총리가 8일 오전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민생현장을 살피며 귤을 맛보고 있다. 2026.4.8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부겸 전 총리가 8일 오전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민생현장을 살피며 귤을 맛보고 있다. 2026.4.8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부겸 전 총리가 8일 오전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민생현장을 살피기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4.8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부겸 전 총리가 8일 오전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민생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6.4.8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부겸 전 총리가 8일 오전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민생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6.4.8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부겸 전 총리가 8일 오전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민생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6.4.8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부겸 전 총리가 8일 오전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민생현장을 살피며 일손을 보태고 있다. 2026.4.8 연합뉴스 -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8일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 발언에 미소 짓고 있다. 2026.4.8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일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26.4.8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자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총리와 대구 민생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민심을 청취했다.
정 대표와 김 전 총리는 이날 새벽 대구 북구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농산물 경매를 참관하고 배추 하역과 환경 정비 등을 살폈다.
정 대표는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몸을 부딪치면서 일해 보니까 여러 생각이 들었다”며 “배추 하역 작업을 40년 하신 대구 출신의 배 사장님께서 ‘같이 몸을 부대끼며 일 해보니까 민주당에 자꾸 정이 간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대구 시민 마음을 조금씩 열 수 있도록 지극 정성을 다하겠다”며 “가락동 농산물시장을 갔을 때도 (상인들이) 여러 말씀을 주셨는데 이곳 시장이 한강 이남에서 제일 큰 시장이라고 한다. 연 매출 1조 3000억원 정도 하는 큰 시장인데도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다니 잘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오늘 아침에 본 농산물 도매시장은 2년 전 대형 화재가 나서 최근에 준공한 곳”이라며 “정 대표가 말했듯 이분들의 삶은 새벽 2~3시에 시작된다. 그 부지런함으로 자신들의 40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여러 애환이 많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총리는 “여러 행정 지원을 세심하게 했다면 (상인 분들이) ‘힘이 덜 들지 않았겠냐’고 지나가면서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김 전 총리는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공직사회가 제대로 뒷받침 못하는 것을 하나하나 고쳐나가겠다”며 “2032년 옮기게 돼 있는, 여기서 10㎞ 정도 떨어진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이전에 대해서도 상인분들이 이런저런 말씀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 행사에는 당에서 정 대표와 김 전 총리를 비롯해 박규환 최고위원, 김남국·박해철·장윤미 대변인, 허소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최우영 북구청장 예비후보, 권칠승 김부겸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일정은 정 대표가 직접 나서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선거를 지원하는 성격으로 해석됐다.
특히 조끼에 장갑을 낀 정 대표는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일정이 시작된 현장에서 딸기 상자를 수레에 옮기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정 대표는 동행한 경매사에게 “경매하면 시세가 형성되는데 어제와 오늘 (딸기 가격) 차이가 많이 나냐”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정 대표는 “형님 먼저”라며 만다린(귤의 일종)을 김 전 총리의 입에 직접 넣어주기도 했다.
행사를 마친 정 대표 등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갖는다.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 등 지도부도 함께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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