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벽 조업 나선 정청래 대표
수정 2026-03-28 11:13
입력 2026-03-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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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8일 새벽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조업에 참여해 물고기로 가득 찬 어망을 끌어 올리고 있다. 2026.3.28
국회기자단 공동취재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8일 새벽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조업에 참여해 잡은 물고기를 옮기고 있다. 2026.3.28
국회기자단 공동취재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8일 새벽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조업에 참여해 잡은 물고기를 옮기고 있다. 2026.3.28
국회기자단 공동취재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8일 새벽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조업에 참여해 잡은 물고기를 옮기고 있다. 2026.3.28
국회기자단 공동취재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8일 새벽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조업에 참여해 물고기로 가득 찬 어망을 끌어 올리고 있다. 2026.3.28
국회기자단 공동취재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7일 경북 영덕에서 열린 제29회 대게 축제를 방문해 상인이 씌워 준 대게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3.27
더불어민주당 제공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7일 경북 영덕에서 열린 제29회 대게 축제를 방문해 둘러 보다 6ㆍ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예비 후보로 축제에 방문한 김재원 최고위원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26.3.27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8일 “국민의힘에서 발목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급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 것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시기가 늦춰질수록 비용이 더 들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선) 기름값이 한 드럼에 17만 4000원인데, 어민들이 20만 4000원 이상으로 인상될 경우 추가로 올라가는 기름값의 70%를 보전해주면 좋겠다고 했다”며 “추경 심의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의원에게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1시쯤부터 동해로 나가 조업을 체험하며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그는 2시간가량 그물을 끌어 올리고, 물고기를 분류하는 등 뱃일을 도왔다.
이어 강구 수협에서 수협 관계자,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어민들은 외국인 선원 ‘TO’(인원 편성) 확대,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른 시간 안에 알아보고 수협 조합장에게 연락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자들에게 “배에 선원이 10명이면 외국인 선원을 6명 태워야 하는데 1명 정도 늘려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현장에 가면 여의도에서 몰랐던 디테일을 듣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국민들의 작은 고통까지 잘 보살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이날 경북 방문과 관련해 “민주당이 어려운 지역을 더 자주 와야겠다”면서 “전 국민이 골고루 잘 살고 전 국토가 균형 발전해야 한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소홀했던 부분이 있다면 더 관심 갖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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