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판 CES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6일 개막…그래비티샴푸, 첫날부터 방문객 몰려
수정 2026-03-27 16:20
입력 2026-03-27 16:20
카이스트 기술 기반 헤어케어 기업 ㈜폴리페놀팩토리(대표 이해신)의 그래비티 샴푸가 뷰티업계 CES라 불리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 행사에 주최 측이 특별 배정한 코스모프라임관 ‘그래비티’ 부스에 참가해 1일 차부터 많은 관람객과 화장품 관계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역사나 규모 면에서 다른 뷰티 전시회를 압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 박람회 중 하나다. 1967년 시작된 뷰티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64개국 3000여개 기업과 1만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하며 약 25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에서도 2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그래비티 샴푸는 주최 측의 주요 주제 키워드인 ‘롱제비티’ 제품 중에서 한국 샴푸로는 유일하게 뽑혀 ‘헤어케어 차세대 샴푸 인텔리전트 샴푸’로 소개된 데 이어, 1만개가 넘는 참가 제품 중 대표 제품만 소개하는 공식 브로슈어 《NEW IN BEAUTY 2026》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행사장의 꽃이라 불리는 특별관 코스모프라임관에 주최 측이 직접 배정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행사 첫날 수많은 관람객과 뷰티 관계자들이 그래비티 샴푸 부스를 찾아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개발자인 이해신 카이스트 석좌교수 겸 폴리페놀팩토리 대표가 직접 행사장을 지키며 방문객들을 맞았다.
한편 그래비티 샴푸는 올해 미국 가전·전자 전시회인 CES에서도 인기를 모아 아마존에서 품절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미국 전역 유통 확대를 통해 약 7만병 규모의 추가 주문 실적을 올렸다.
양순철 그래비티 해외사업부 팀장은 “글로벌 전시회는 제품의 기술력이 직접 평가되는 자리”라며 “이번 코스모프로프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인하고 사업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래비티는 2024년 4월 출시 이후 약 23개월 만에 누적 생산량 185만병을 기록했으며, 올해 300만병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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