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계환경산업교육진흥원 – (주)하이포린, 외국인 근로자 권익 보호 및 ESG 경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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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7 14:47
입력 2026-03-27 14:47
- 외국인 근로자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방글라데시 등 이주 근로자 안정적 정착 지원
- 보이스피싱 예방 및 범죄 노출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실천적 ESG 경영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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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포린 제공)
(사진=하이포린 제공)


(사)세계환경산업교육진흥원(이사장 임재식)과 (주)하이포린(대표이사 김미혜)이 지난 3월 26일,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통합플랫폼 구축 및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인권 보호, 범죄 예방,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민간 차원의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전용 통합플랫폼 구축 및 운영 ▲방글라데시 근로자 대상 맞춤형 금융생활 지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피해 방지 시스템 개발 ▲범죄 노출 관리 및 실시간 커뮤니티 지원 등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하이포린은 자체 통합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흔히 겪는 금융 사기(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범죄 위험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환경산업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한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방글라데시 근로자들을 비롯한 외국인 인력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이포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하이포린 관계자는 “우리의 기술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망이 되어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통합플랫폼을 통해 근로자들의 고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범죄 노출을 최소화해,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축될 통합플랫폼은 향후 외국인 근로자 지원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며, 양 기관은 추가적인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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