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서울경찰청과 ‘지하철 체감안전도 공동연구’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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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3-27 14:13
입력 2026-03-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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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와 서울경찰청이 지하철 체감안전도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와 서울경찰청이 지하철 체감안전도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는 서울경찰청과 지하철 체감안전도 공동연구 등 안전한 치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연구와 학술교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치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하철 환경 특성에 맞는 지하철 체감안전도 조사 결과를 공동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치안 활동과 공공정책 개발을 추진한다.

순천향대는 조사 결과를 실제 치안 현장에 반영하고 필요에 따라 연구와 공동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대학 연구 역량과 경찰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공안전 분야 공동연구와 정책 자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지하철은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인 만큼 체감안전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계와 협력해 과학적 분석 기반 치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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