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계, 차량 5부제 등 에너지절약 동참

장진복 기자
수정 2026-03-27 10:50
입력 2026-03-27 10:50
중견련, 회원사에 에너지 절감 요청 공문을 발송
중견기업계가 중동 분쟁에 따른 자원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전국 회원사에 대중교통 이용, 사무실 적정 온도 준수 등 에너지 절감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견련은 자체적으로 차량 5부제, 점심시간 사무실 일괄 소등,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등을 시행한다.
아울러 내부 공모를 통해 가정과 직장의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이어 에너지 수급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필요한 수준의 추가적인 조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에너지 공급 불안은 국가 산업은 물론 공동체 존속 자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위기 요인”이라며 “단기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넘어 에너지 절약 문화를 일상화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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