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엘, 롯데마트 글로벌 특화 매장 ‘앳픽’ 입점…외국인 타깃 오프라인 확장 가속
수정 2026-03-27 10:43
입력 2026-03-27 10:43
바엘이 롯데마트 서울역점 내 외국인 특화 매장 ‘앳픽(@Pick)’에 입점하며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섰다.
앳픽은 ‘외국인의 관광 종착역’으로 불리는 롯데마트 서울역점 내 핵심 동선인 POS 카운터 앞에 위치한 매장이다. 해당 점포는 일 평균 약 1만 2천 명이 방문하며, 이 중 80% 이상이 외국인 관광객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관광 특수 상권이다. 방문객 비중은 중국인 약 50%, 일본인 30%, 동남아 및 기타 국가 20%로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유입되고 있다.
이번 입점은 바엘 전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돼 브랜드의 핵심 제품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매장에 입점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바엘은 파로씨추출물(엠머밀씨추출물)을 핵심 성분으로 내세운 스킨케어 브랜드로, 강력한 항산화를 기반으로 피부 본연의 광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파로씨추출물(엠머밀씨추출물)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미와 잡티 개선, 피부 톤 정돈 및 미백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바엘 파로 광채 크림 앰플은 단순한 미백을 넘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광채 피부’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즉각적인 피부 표현과 지속적인 관리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성 중심의 제품력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도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바엘 관계자는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은 앳픽 입점을 통해 브랜드를 글로벌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확보했다”며, “이미 면세점 입점을 통해 쌓아온 해외 고객 접점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확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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