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가동…24시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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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3-18 18:27
입력 2026-03-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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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충남경찰청 제공
충남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충남경찰청 제공


충남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대응을 위한 24시간 수사체제에 들어갔다.

충남경찰청은 18일 오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수사상황실은 도경찰청과 각 경찰서에서 동시에 가동되며 18개 팀 109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이 선거 관련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각종 신고를 신속 처리한다.

특히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정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온라인상 허위사실 유포와 여론조사 관련 불법행위도 집중 단속 대상에 포함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선거범죄에 대한 중추적 수사기관으로서 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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