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 이달부터 미취업 청년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박정훈 기자
수정 2026-03-02 11:52
입력 2026-03-02 11:52
울산 동구는 오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미취업 청년에게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은 울산청년정책플랫폼에서 하면 된다.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지원금 신청 접수일까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6∼2007년생) 미취업·미창업자다.
대상 시험은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 기술 자격증 시험, 국가 전문자격증 시험, 국가 공인 민간 자격증 시험 등 900종이다.
지원 금액은 연 최대 10만원까지 실비로 지급한다. 응시 횟수는 무제한이지만 지원 신청은 1인당 한 번만 가능하다. 필요 서류를 갖춰 울산청년정책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다음 달 15일까지 응시료가 지급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취업 역량을 쌓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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