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서울 북창동 음식점 화재…거대 연기 확산

권윤희 기자
수정 2026-02-26 20:08
입력 2026-02-26 19:40
상가건물 2층서 화재 신고
세종대로 하위차로 일부 통제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어
26일 퇴근 시간대에 서울 중구 북창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중부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 22분쯤 북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 음식점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 당국은 인원과 장비를 동원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인근으로 짙은 연기가 확산해 일대에는 혼란이 빚어졌다.
오후 6시 48분쯤부터는 화재 진압으로 숭례문에서 시청역까지의 세종대로 하위차로도 일부 통제 중이다.
권윤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화재가 발생한 건물의 층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