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월성본부, 상생협력 우수 기업 선정…“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2-26 15:15
입력 2026-02-26 15:15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정부로부터 상생 노력을 인정받았다.
월성본부는 26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서울에서 열린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2026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원·하청 간 상생 안전관리 실천 노력과 협력사 안전수준 향상 지원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된 결과로 평가된다. 월성본부는 모기업과 참여사 간 상생 기반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사내·외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21개 업체와 함께 상생협력을 지속해왔다.
참여 기업들은 ▲안전보건컨설팅 지원 ▲상생협의체 구성 및 운영 ▲근로자 휴게시설 지원 ▲스마트 안전보건장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현장 개선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했다.
권원택 월성본부장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월성본부와 참여사가 함께 만들어낸 상생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간 협력 기반의 안전보건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주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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