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올해 먹거리에 1924억원 투입

설정욱 기자
수정 2026-02-25 14:02
입력 2026-02-25 14:02
전북도가 올해 먹거리 정책에 1924억원을 투입한다.
전북도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 정책의 통합·조정을 담당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 시행계획의 주요 전략과 사업 방향을 점검한다.
‘2026년 먹거리 시행계획’은 도와 도교육청이 함께 수립했다.
계획안을 보면 6대 추진전략, 18개 핵심과제, 67개 세부 사업에 총 1924억원을 투입한다.
공공급식·복지·교육·환경을 아우르는 전북형 먹거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품목·원산지·발주처 등 데이터 입력 기준을 표준화하고, 학교급식지원센터 간 거래 실적 등록을 의무화해 공급 현황을 상시 관리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2026년 시행계획은 지역먹거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아우르는 먹거리 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도와 시군, 교육청, 민간이 함께 협력해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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